개혁신당, 20일 공식 출범…이준석 당대표로 추대

입력 2024-01-2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용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용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뉴시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개혁신당이 20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당 대표직은 이 전 대표가 맡을 것으로 보이며, 당명은 가칭이었던 ‘개혁신당’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연다. 창당대회에는 이낙연 전 대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등 제3지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이미 5만 명이 넘는 당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서울, 대구, 경북 등 5개 시도당 창당도 완료했다.

당명은 가칭인 개혁신당으로 확정됐다. 당 색은 ‘개혁 오렌지’로 정했다. 역동성, 미래지향성, 대담성을 담았다는 게 당 측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 당 대표도 발표한다. 정강정책위원장인 이 전 대표가 대표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 천하람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전날(19일) KBS 라디오에서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이 전 대표가 맡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가 주도하는 신당이고, ‘이준석 신당’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데 본인이 뒤에 빠져 있다는 것은 좀 어색하다. 직접 대표를 맡아 당을 지휘하는 것이 책임 정치”라고 밝혔다.

허은아 공동창당준비위원장도 전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당 대표는 누구나 다 예상하는 대로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저희 당을 잘 끌어갈 수 있고, 지지율을 더 많이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라는 의견을 듣고 있는데 너무나 치우친다”고 했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현재까지 당원으로 가입한 5만여 명은 30대의 비중이 가장 크다. 허 위원장은 “30대가 1만3000여명, 50대가 1만2000여명, 40대가 1만1000여명 순”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가장 많고, 대구·경북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9,000
    • -0.33%
    • 이더리움
    • 2,95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1.06%
    • 리플
    • 2,198
    • +0.73%
    • 솔라나
    • 125,700
    • +0.24%
    • 에이다
    • 419
    • +0.2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01%
    • 체인링크
    • 13,140
    • +1.0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