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AI, 5억 달러 자금 조달”…머스크 “가짜 뉴스”

입력 2024-01-22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10억 달러 목표 중 절반 달성”
“투자자 일부는 지분 대신 컴퓨팅 파워 원해”
머스크는 사실 부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16일 로마의 한 행사에서 건배하고 있다. 로마/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16일 로마의 한 행사에서 건배하고 있다. 로마/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기업인 xAI가 5억 달러(약 6688억 원)의 투자 자금을 조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머스크 CEO가 부인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xAI가 조달 목표액 10억 달러 중 5억 달러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머스크와 투자자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투자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투자자는 xAI 지분 대신 (AI) 컴퓨팅 파워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 CEO는 자신이 공동 창업했던 오픈AI의 대항마 격으로 지난해 xAI를 설립했다. 이후 xAI는 엑스(X)에 게시된 게시물들을 학습해 개발된 챗봇인 그록을 선보였다.

머스크 CEO는 자금 조달과 관련한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엑스에서 해당 소식을 공유한 게시물에 “블룸버그로부터 나온 가짜 뉴스”라는 답글을 달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7,000
    • -0.76%
    • 이더리움
    • 3,124,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53%
    • 리플
    • 2,000
    • -0.7%
    • 솔라나
    • 120,600
    • -0.17%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5.46%
    • 체인링크
    • 13,150
    • -0.75%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