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장 안정성 위해 자금 시장에 중장기 자금 투입 강화”

입력 2024-01-22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 금융지구 전경이 보인다. 상하이(중국)/EPA연합뉴스
▲중국 상하이 금융지구 전경이 보인다. 상하이(중국)/EPA연합뉴스
중국 당국이 시장 안정성을 위해 자금 시장에 중장기 자금 투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22일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시장 신뢰를 안정시키기 위해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이날 리창 총리 주재 회의에서 시장 안정성 강화와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자금 시장에 중장기 자금 투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무원은 주요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업그레이드를 가속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15,000
    • -1.82%
    • 이더리움
    • 4,590,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7.02%
    • 리플
    • 1,897
    • -10.31%
    • 솔라나
    • 340,200
    • -5.1%
    • 에이다
    • 1,370
    • -7.24%
    • 이오스
    • 1,140
    • +6.05%
    • 트론
    • 282
    • -7.54%
    • 스텔라루멘
    • 749
    • +2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050
    • -7.23%
    • 체인링크
    • 22,940
    • -4.85%
    • 샌드박스
    • 848
    • +5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