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충남 서천 시장 화재현장 간다…당 일정 취소

입력 2024-01-23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화재가 난 충남 서천군 수산물 특화시장을 방문한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예정돼있던 당 사무처 순방 일정을 취소하고, 충남 서천 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당초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부터 의원회관, 중앙당사 등 당 사무처를 순방할 예정이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관련해 “서천 화재로 점포 227개가 탔다”며 “큰 불길은 잡고 진화는 됐지만 명절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이 명절 대목을 대비해 물건을 많이 준비해놓고 있었을 것 같은데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져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걱정하면서 부처에 지시를 하셨고, 비대위원장께서 현장을 가실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서천특화시장 방문에는 한 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장동혁 사무총장 등이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22일) 오후 11시 8분쯤 충남 서천 시장에는 불이 나 점포 227개에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 수산물동 점포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6,000
    • -2.89%
    • 이더리움
    • 2,782,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36%
    • 리플
    • 1,993
    • -5.37%
    • 솔라나
    • 117,600
    • -6.22%
    • 에이다
    • 388
    • -5.37%
    • 트론
    • 426
    • -0.23%
    • 스텔라루멘
    • 224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74%
    • 체인링크
    • 12,340
    • -5.37%
    • 샌드박스
    • 116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