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 8층 롯데화랑에서는 4일부터 10일까지 '현대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방식을 살펴보기 위한 특별전이 열린다.
작가 육종석은 거칠고 강한 선과 일견 투박해 보이는 형상들을 이용해 이 시대와 사회의 부조리에 직접 항변한다. 사진은 작가 육종석의 도그마티즘, 캔버스에 혼합재료, 180x182.5cm 2008 <뉴시스>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 8층 롯데화랑에서는 4일부터 10일까지 '현대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방식을 살펴보기 위한 특별전이 열린다.
작가 육종석은 거칠고 강한 선과 일견 투박해 보이는 형상들을 이용해 이 시대와 사회의 부조리에 직접 항변한다. 사진은 작가 육종석의 도그마티즘, 캔버스에 혼합재료, 180x182.5cm 2008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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