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윤식 전 연인 ‘무고 혐의’로 기소…합의서 위조라더니

입력 2024-01-23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내부자들’ 스틸컷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내부자들’ 스틸컷 (출처=네이버 영화)
배우 백윤식의 전 연인이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조석규 부장검사는 23일 백윤식의 전 연인인 기자 출신 곽 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곽 씨는 백 씨와 헤어진 뒤 사생활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직접 작성했음에도 백 씨가 이를 위조해 민사재판에서 증거로 활용한 것처럼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3년 백 씨와 교제 및 결별한 곽 씨는 백 씨와 결별한 뒤 언론을 통해 ‘백 씨가 다른 여성과 교제했다’, ‘백 씨의 두 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등의 주장을 유포해 백 씨로부터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한 바 있다.

이후 곽 씨가 사과하며 사건이 마무리됐지만, 2022년 곽 씨는 다시 백 씨와의 사적인 내용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해 백 씨와의 논란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

이에 백 씨는 해당 도서의 출판 및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출판 및 판매금지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일부 받아들여 출판사 및 곽 씨 측에 도서에 담긴 백 씨의 민감한 사생활 이 담긴 부분을 삭제한 뒤 출판하라는 판결을 내렸고 이와 관련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9,000
    • -0.1%
    • 이더리움
    • 2,90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02%
    • 리플
    • 2,090
    • -1.09%
    • 솔라나
    • 125,200
    • +0.32%
    • 에이다
    • 406
    • -3.1%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3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4.43%
    • 체인링크
    • 12,940
    • -1.15%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