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신용보증기금

입력 2024-01-24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 진>

◇ 부서장 승진

△ 내부통제센터 김태균 △ 리스크준법실 황현귀 △ 비서실 정효태 △ 자본시장부 최태진

◇ 지점장 승진

△ 강남스타트업 강종신 △ 경기광주 백정일 △ 대구서 최수영 △ 마산 손용호 △ 부천 정기호 △ 투자금융센터 박성모

<전 보>

◇ 본부장 전보

△ 부산경남영업본부 김승관 △ 서울동부영업본부 염정원 △ 서울서부영업본부 채병호

◇ 부서장 전보

△ 4.0창업부 임효진 △ ICT전략부 김후정 △ 감사실 유동현 △ 경영기획부 김남수 △ 고객지원부 이인규 △ 미래전략실 이송필 △ 빅데이터부 정희주 △ 신용보증부 정현호 △ 신용보험부 최종천 △ 업무지원부 박영주 △ 인재경영부 황재규 △ 인프라보증부 이혜옥 △ 플랫폼금융부 계종성 △ 홍보실 김기완 △ 감사실 감사부장 나근진 △ 감사실 감사부장 이형열 △ 감사실 감사부장 홍승만

◇ 지점장 전보

△ 가산디지털 손종욱 △ 강남 김양래 △ 강북 이상우 △ 경기신용보험센터 한상우 △ 경남재기지원단 이은상 △ 경산 박건철 △ 경주 배중현 △ 고양 김진도 △ 광주첨단 이상우 △ 구미 임택규 △ 군산 김흥일 △ 군포 한기황 △ 김포 유성근 △ 김해 강문일 △ 김해중앙 조성웅 △ 남대문 조현영 △ 남동 전재훈 △ 남양주 양정일 △ 녹산 박성국 △ 대구 김경락 △ 대구스타트업 허일영 △ 대구재기지원단 반기정 △ 대전재기지원단 이인수 △ 대전중앙 신용섭 △ 동대문재기지원단 심행주 △ 동래 전승민 △ 동해 박병성 △ 마포재기지원단 강영철 △ 마포청년스타트업 김은희 △ 보령 김상민 △ 부산 오영권 △ 부산스타트업 서상원 △ 부산재기지원단 구주완 △ 부평 임장순 △ 서부신용보험1센터 전성옥 △ 서산 정계승 △ 서울서부스타트업 유희준 △ 수원 유춘광 △ 순천 김선옥 △ 스케일업금융센터 김상덕 △ 시흥 이철하 △ 아산 윤석중 △ 양산 정완섭 △ 여수 곽정봉 △ 영등포 김성원 △ 오산 고지호 △ 울산스타트업 김승배 △ 유동화보증센터 송철의 △ 의정부 우병관 △ 이천 고만진 △ 익산 김정목 △ 인천스타트업 조준기 △ 인천신용보험센터 권성길 △ 인천재기지원단 박환삼 △ 전문심사센터 이동호 △ 전주 김정열 △ 전주서 강용묵 △ 진천 박상필 △ 천안 최무승 △ 청라 원종환 △ 청주 정우석 △ 충정로 최한중 △ 충주 윤응식 △ 칠곡 정화섭 △ 테헤란로 임재형 △ 통영 안정복 △ 파주 최정규 △ 판교스타트업 이정균 △ 평택 박상봉 △ 포천 안미경 △ 포항 이종구 △ 하남 권석찬 △ 화성 장준집 △ 화성서 장선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17,000
    • -1.69%
    • 이더리움
    • 4,612,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861,000
    • +0%
    • 리플
    • 3,042
    • +0.93%
    • 솔라나
    • 198,500
    • -2.41%
    • 에이다
    • 614
    • -1.92%
    • 트론
    • 409
    • -1.68%
    • 스텔라루멘
    • 35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80
    • -0.81%
    • 체인링크
    • 20,490
    • -1.49%
    • 샌드박스
    • 198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