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포럼은 4일 대표이사인 장기남 씨가 정정호 씨와의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메카포럼 주식 113만7516주(지분 5.59%)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메카포럼 관계자는 “장 대표이사의 경우 그동안 전문경영인으로써 지분이 없었다”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규로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06-04 11:05
메카포럼은 4일 대표이사인 장기남 씨가 정정호 씨와의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메카포럼 주식 113만7516주(지분 5.59%)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메카포럼 관계자는 “장 대표이사의 경우 그동안 전문경영인으로써 지분이 없었다”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규로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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