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4일 오폐수 처리 장치의 제품화로 밸러스트수 처리장치(BWTS) 등 신규사업 진출과 함께 수처리 환경사업분야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3일 '그린카 등 수송시스템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 관련 지식경제부 개발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1단계인 2년간 총 13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정부출연금은 그 중 75%, 9억9000만원이다.
입력 2009-06-04 11:07
엔케이는 4일 오폐수 처리 장치의 제품화로 밸러스트수 처리장치(BWTS) 등 신규사업 진출과 함께 수처리 환경사업분야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3일 '그린카 등 수송시스템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 관련 지식경제부 개발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1단계인 2년간 총 13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정부출연금은 그 중 75%, 9억9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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