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에너지솔루션 "시장 상황 고려해 투자 속도 조절 검토"

입력 2024-01-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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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부터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JV) 2기 양산 물량이 매출에 기여함에 따라 연간 45~50기가와트시(GWh)의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GM JV 2기와 현대차와의 인도네시아 JV 두 프로젝트는 예정된 일정대로 준비해 안정적인 양산을 준비 중"이라며 "2025년 이후 계획된 GM JV 3기, 스텔란티스 JV, 혼다 JV, 현대차 북미 JV, 미시간 단독공장 증설과 아리조나의 원통형·ESS(에너지저장장치) 공장 등은 최근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속도 조절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고객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조정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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