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보고 있겠지?” 故 문빈 생일, 절친들의 축하 물결

입력 2024-01-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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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의 생일을 맞아 절친들의 축가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문빈이 세상을 떠나고 처음 맞은 생일인 26일 아스트로 멤버 엠제이와 진진은 문빈과 함께 한 셀카를 공개하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고, 차은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빈을 떠올린 커버곡 영상을 게재하며 편지를 남겼다.

차은우는 “여느 때처럼 너의 생일 축하해 주고 싶은데 어디선가 보고 있겠지? 생일 축하한다 친구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생각날 때마다 더 열심히 일하고 보고 싶을 때마다 힘들어도 마음 다잡고 준비해서 드라마랑 앨범 준비했다! 나오면 꼭 봐줘”라고 덧붙였다.

절친인 비비지 신비는 케이크 사진을 공유하며 “사랑하는 빈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공유했다. 비비지 엄지 역시 “이제 스물일곱이다. 꼬박꼬박 같이 나이 먹자. 생일 너무 축하해 빈아. 많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의 우지는 문빈의 생일 26일에 맞춰 음원 ‘어떤 미래’를 발표했다. 앞서 우지는 지난해 문빈의 SNS에 찾아가 “네가 언제 내줄 거냐고, 음원으로 좀 듣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부르던 ‘어떤 미래’,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회사랑 싸우기라도 해서 너 생일에 무조건 가져오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어떤 미래’ 음원 소개란에는 ‘사랑 담긴 미소 절대 잊지 않으리. 그 어떤 미래에서도’라고 적혔다. 문빈과 절친이었던 부승관은 우지의 ‘어떤 미래’ 발매 소식을 공유하며 “고마워 형”이라고 인사했다.

이날 공개된 신곡 커버에는 흰색 배경에 한 마리 나비가 날아다니는 이미지가 담겼다.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문빈의 추모 공간에서 포착된 흰나비를 형상화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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