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핵심 전략물자 비축 확충으로 공급망 안정화"

입력 2024-01-26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산비축기지 찾아 핵심 원자재 비축 상황 점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연합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군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철금속,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의 비축 상황을 점검했다.

최 부총리는 "공급망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 전략물자의 비축은 우리 경제와 국가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공급망 안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수급조절물자 확대 및 비축재고 확충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방문 후 진행된 조달청 업무보고에서 임기근 조달청장은 조달계약을 조기에, 신속하게 집행해 민생경제 안정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 부총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달규제를 개선할 것을 주문하고, 불공정 조달행위 근절 등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질서 확립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재부와 조달청은 핵심 전략물자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비축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해 6월 27일 시행 예정인 위기단계별 긴급방출 기준 등을 담은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의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0,000
    • -0.15%
    • 이더리움
    • 2,92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48%
    • 리플
    • 2,157
    • -0.6%
    • 솔라나
    • 121,700
    • -1.93%
    • 에이다
    • 415
    • -0.48%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2.17%
    • 체인링크
    • 12,910
    • -0.31%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