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스타트업 ‘xAI’ 8조 투자유치 타진…한국도 포함"

입력 2024-01-26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파리/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파리/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xAI가 최대 60억 달러(약 8조 원)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가 xAI가 지난 몇 주간 홍콩 등지의 갑부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중동 국부펀드와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에게도 접근했다고 FT가 소식통들을 인용해서 말했다. 머스크는 xAI 가치를 최대 200억 달러(약 26조7000억 원)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1일 xAI가 5억 달러(약 6678억 원) 투자 확약을 받았다고 보도했으나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xAI는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10억 달러(약 1조3355억 원)를 조달할 계획이며 머스크가 이미 1억3500만 달러(약 1803억 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xAI 투자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머스크는 지난해 7월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대항마로 xAI를 설립했다. 이후 xAI는 첫 AI 챗봇인 그록(Grok)을 배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3,000
    • +1.65%
    • 이더리움
    • 3,06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2.58%
    • 리플
    • 2,195
    • +6.4%
    • 솔라나
    • 129,400
    • +4.52%
    • 에이다
    • 433
    • +8.52%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59
    • +7.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2.39%
    • 체인링크
    • 13,460
    • +4.5%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