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경기 수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은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삼성전자 전시장 LED TV코너에서 55" LED TV B7000을 만져보고 얇은 두께(29.9mm)에 놀라워하고 있다. <뉴시스>
4일 오전 경기 수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은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삼성전자 전시장 LED TV코너에서 55" LED TV B7000을 만져보고 얇은 두께(29.9mm)에 놀라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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