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주가 연중 최저점…상승 모멘텀은 단체관광객"

입력 2024-01-29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목표주가·투자의견 유지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9일 호텔신라에 대해 단체관광객 매출 증가와 소매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8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을 모두 유지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가 상승 최대 모멘텀은 단체관광객 매출 회복”이라며 “단체관광 매출 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올해 하반기 인천공항 면세점 그랜드 오픈, 여행객 수 증대에 따른 소매 고객 매출 확대가 예상돼 그에 따른 원가율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8월 단체 관광 발표 이후 관광객 증가를 기대했으나, 패키지 단가에 맞는 항공편과 호텔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점 등으로 회복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면서도 “점진적으로 항공 운항 편수 회복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수준으로 진입하는 시점은 봄(4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항공 운항 편수 회복률은 2019년 대비 78%로 집계됐고, 지난해 3분기 대비 4분기 항공 운항 편수 회복률은 4%p 상승했다”며 “지난해 3, 4분기 영업이익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인 대량 체화 재고 이슈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상황”이라고 판단헀다.

그러면서 “올해도 해외공항 임차료 상승 영향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호텔 부문 영업이익 감소(11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2%)는 상여 추가 충당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기타 외주 용역비, 수선비 등 일시적 비용 증가 영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399,000
    • -1.02%
    • 이더리움
    • 2,716,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450,000
    • -0.82%
    • 리플
    • 3,060
    • -1.67%
    • 솔라나
    • 179,200
    • -3.34%
    • 에이다
    • 973
    • -2.21%
    • 이오스
    • 1,238
    • +21.14%
    • 트론
    • 351
    • -1.13%
    • 스텔라루멘
    • 39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510
    • -1.13%
    • 체인링크
    • 19,670
    • -3.67%
    • 샌드박스
    • 39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