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협력사에 납품대금 2조1447억 원 설 명절 조기 지급

입력 2024-01-29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ㆍ기아 양재 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ㆍ기아 양재 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1447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등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2조3766억 원, 1조9965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적극 실천해 동반 성장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사업장별로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현대차, 기아를 포함한 그룹 임직원들은 22일부터 결연시설 및 취약계층을 방문해 기부금과 생필품, 설 선물 등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 환경 정화, 급식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20]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김윤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60,000
    • +0.96%
    • 이더리움
    • 2,930,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0.3%
    • 리플
    • 2,130
    • +1.04%
    • 솔라나
    • 127,300
    • +1.76%
    • 에이다
    • 415
    • -0.48%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1.53%
    • 체인링크
    • 13,210
    • +0.8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