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작년 영업익 300억…전년 대비 145% 증가

입력 2024-01-2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년 연속 수익성 개선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형지)는 지난해 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에도 2021년 대비 영업이익을 504억 원을 증가시키며 흑자 전환한 형지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을 2년 연속 끌어올렸다.

형지는 효율적인 생산을 통해 투입 대비 매출액을 높였고, 매장별 맞춤형 배분과 상품이동 관리를 통해 시너지를 냈다. 또 판매 증대를 통한 이익개선, 판매율, 판가율, 생산배수, 원가율관리 등 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을 영업이익 개선요소로 꼽았다.

형지는 이러한 경영 방침을 올해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은 “앞으로 질적 성장과 함께 양적 성장도 추구하면서 전국 매장들과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 캐주얼 브랜드를 전개하는 법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8,000
    • +0.13%
    • 이더리움
    • 2,86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1%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21,300
    • +0.66%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41%
    • 체인링크
    • 12,560
    • -1.18%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