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동훈과 오찬 회동…"당정, 민생 개선 위해 노력 배가"

입력 2024-01-29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천 현장방문 이후 엿새 만에 만남…윤재옥 원내대표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오찬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오찬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장에서 2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한 뒤 37분 동안 집무실에서 차담을 나누는 등 약 2시간 37분 동안 회동을 가졌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은 앞서 23일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만나 함께 상경한 이후 엿새 만이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주택, 철도 지하화를 비롯한 교통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 수석은 밝혔다. 아울러 최근 잇따르는 정치인 테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윤 대통령은 관련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27일부터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영세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회에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이 수석을 비롯해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등이 배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4,000
    • +1.38%
    • 이더리움
    • 4,67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911,500
    • -0.33%
    • 리플
    • 3,078
    • -0.29%
    • 솔라나
    • 211,300
    • +0.19%
    • 에이다
    • 600
    • +2.56%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4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50
    • +2.78%
    • 체인링크
    • 20,000
    • +2.41%
    • 샌드박스
    • 18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