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오롱모빌리티그룹, 호실적에 우선주까지 ‘상한가’

입력 2024-01-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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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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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태영건설우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유플러스 등 4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태영건설우는 29.96% 상승한 603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에도 태영건설우는 29.97% 상승했다.

태영건설이 미지급 공사대금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우선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태영건설은 26일 공사 현장에서 노무비가 정상 지급될 수 있도록 협력업체에 약 330억 원의 공사대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각각 29.88%, 29.84% 오른 7520원, 3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출범 첫해인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4030억 원, 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유플러스는 29.79% 오른 21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대유플러스가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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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신스틸과 비엘팜텍 2종목이다.

신스틸은 29.86% 상승한 38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호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엘팜텍은 29.75% 상승한 45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비엘팜텍의 자회사 ‘비엘사이언스’와 금오공대 고재필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세포영상진단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딥 러닝 시스템 고도화’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출처=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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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씨씨에스 1종목이다.

씨씨에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다액출자자 변경을 불허했다는 소식에 29.96% 하락한 1274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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