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구식단' 모델 이효리.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9934억 원, 영업이익이 61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5.5%, 영업이익은 135.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역대 최대다.
풀무원은 국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전사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9934억 원, 영업이익이 61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5.5%, 영업이익은 135.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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