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인제대부산백병원‧충남대병원과 상호협력 위해 맞손

입력 2024-01-31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충남대학교병원과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 백선우 사업본부장 등 재단 주요 관계자들과 이연재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장, 신정환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연구부원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윤석화 충남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임상시험 효율화를 위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의료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교육 훈련을 위한 인력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과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제대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는 1997년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04년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됐다. 2013년에는 임상시험 글로벌 선도 센터로 지정돼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수행 능력을 갖추고 부·울·경 지역 임상시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대전충남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 중심 진료, 공공의료 그리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2008년부터 누적 17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수행해 대전충남지역의 바이오헬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 역량확보를 위해 병원,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환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병원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신진 연구자 발굴을 통하여 임상시험의 활성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7,000
    • -1.91%
    • 이더리움
    • 3,123,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57%
    • 리플
    • 2,067
    • -1.52%
    • 솔라나
    • 130,700
    • -3.83%
    • 에이다
    • 386
    • -3.5%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64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2.3%
    • 체인링크
    • 13,510
    • -2.53%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