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배당총액 2.45조… 주당 보통주 361원ㆍ우선주 362원

입력 2024-01-31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 50% 환원
같은 기간 배당 9조8000억 원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1일 주당 보통주 361원, 우선주 362원의 기말배당을 결의했다. 주주환원 정책상 연간 배당금액에 따라 4분기 배당총액은 2조4500억 원이며, 3월 정기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기말배당을 마지막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50%를 환원하고 매년 9조8000억 원을 배당하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은 종료된다.

지난 2021~2023년 3년 동안의 총 잉여현금흐름은 18조8000억 원으로 정책상 주주환원 재원인 잉여현금흐름의 50%는 약 9조4000억 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말배당을 포함해 3년간 총 29조4000억 원의 배당을 지급하게 되는데, 이는 총 잉여현금흐름의 157%와 주주환원 재원의 313%에 해당한다.

또 삼성전자는 31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고 연간 9조8000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매년 잔여재원을 산정해 충분한 잔여재원이 발생할 경우 정규 배당 외에 추가 환원을 검토하는 정책도 유지하기로 했다. 차기 주주환원 정책 대상 기간 종료 이전이라도 인수합병(M&A) 추진, 현금 규모 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및 시행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60,000
    • -4.67%
    • 이더리움
    • 2,642,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4.27%
    • 리플
    • 3,001
    • -4.94%
    • 솔라나
    • 170,100
    • -11.08%
    • 에이다
    • 935
    • -7.33%
    • 이오스
    • 1,221
    • -0.89%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8
    • -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04%
    • 체인링크
    • 18,610
    • -8.73%
    • 샌드박스
    • 382
    • -5.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