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BBQ관’ 위생도 ‘월드클래스’

입력 2024-01-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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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올림픽파크 BBQ관에 보건소 위생점검자가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제너시스BBQ)
▲강릉 올림픽파크 BBQ관에 보건소 위생점검자가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은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 운영하는 'BBQ관'이 보건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 점검을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BBQ관은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최근 유행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으로부터 선수 및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변질되기 쉬운 냉동, 냉장 보관 제품의 공급과 보관, 조리·제조 시설 등의 위생 상태, 조리·운반 과정의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대비했다.

현재 BBQ관에서는 치킨과 피자뿐 아니라 떡볶이, 우동, 황금알 치즈볼 등 분식과 사이드를 포함한 30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선수단 등 K푸드에 호기심을 가진 방문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한식을 처음 접한 외국인들이 K치킨과 치즈볼, 떡볶이 등을 맛보고 극찬을 쏟아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대회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과 품질을 비롯한 위생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서 K푸드의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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