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최대’ 삼양식품, 작년 매출 1조1929억…전년비 31% ↑

입력 2024-01-31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식품 로고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 로고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이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양식품은 31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1929억 원, 영업이익 146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수치다.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56% 늘어난 1249억 원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해외법인과 밀양공장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해외매출을 대폭 확대했다. 3분기 해외매출이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4분기 중국 최대 쇼핑축제에선 현지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13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에서는 월마트, 코스트코에 입점을 완료하고 주류 채널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주력한 것이 내실 있는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해외사업 성장세를 유지하며 불닭 등 전략 브랜드와 신사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8,000
    • +0.31%
    • 이더리움
    • 2,90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0.42%
    • 리플
    • 2,093
    • -0.33%
    • 솔라나
    • 125,400
    • +1.05%
    • 에이다
    • 407
    • -2.1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4%
    • 체인링크
    • 13,010
    • -0.3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