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체국, 2024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입력 2024-02-01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 연휴를 8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50,000
    • -0.42%
    • 이더리움
    • 4,079,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502,500
    • -2.05%
    • 리플
    • 4,153
    • -1.77%
    • 솔라나
    • 291,500
    • -0.88%
    • 에이다
    • 1,178
    • -1.59%
    • 이오스
    • 972
    • -1.82%
    • 트론
    • 361
    • +1.98%
    • 스텔라루멘
    • 52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50
    • +0.59%
    • 체인링크
    • 28,800
    • +0.07%
    • 샌드박스
    • 60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