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IBK기업은행장 "IBK벤처·스타트업 종합지원센터, 올 하반기 설립 추진"

입력 2024-02-0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태(왼쪽서 두 번째) IBK기업은행장이 1일 서울 구로구 IBK창공 구로에서 김주현(오른쪽서 두 번째) 금융위원장에게 IBK창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성태(왼쪽서 두 번째) IBK기업은행장이 1일 서울 구로구 IBK창공 구로에서 김주현(오른쪽서 두 번째) 금융위원장에게 IBK창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 'IBK벤처·스타트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구로구 IBK창공 구로에서 열린 'IBK창공 현장 간담회'에서 △IBK창공 추가 개소 △벤처·스타트업 자금 지원 확대 △벤처·스타트업 해외진출프로그램 확대 △IBK벤처·스타트업 종합지원센터 신설 검토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IBK창공은 '창업 공장'의 줄임말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2017년 마포센터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 대전 등 4개의 정규센터와 서울대, 유니스트 등 2개의 캠프를 통해 매년 약 160여 개의 기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지원과 IBK창공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료로 제공된다.

김 행장은 "기업은행은 2020년 3300억 원이었던 모험자본 공급액을 지난해 7600억 원으로 늘리는 등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IBK창공을 지렛대 삼아 잠재력 있는 초기 창업기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고 여기서 발굴한 700여 개 혁신 창업기업들에 총 1조5000억 원 이상의 투·융자를 공급하고 1만 건 이상의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모험자본 작년보다 30% 이상 늘어난 1조 원 이상 공급 △대경·호남권에 IBK창공 신규 개소 추진 △작년 9월 설립한 미국 실리콘밸리 데스크에 이어 올해 IBK창공 유럽데스크 설치 통한 해외진출 스타트업 지원 △IBK벤처스타트업 종합지원센터 신설 등을 내세웠다.

김 행장은 "한국경제가 살아나려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1,000
    • -1.01%
    • 이더리움
    • 2,96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0.48%
    • 리플
    • 2,190
    • +0.18%
    • 솔라나
    • 125,800
    • -1.72%
    • 에이다
    • 420
    • -1.87%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2.43%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