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일 文 예방…총선 승리·화합 강조할 듯

입력 2024-02-02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광주서 현장최고위…텃밭 민심 청취

▲<YONHAP PHOTO-5407> 발언하는 이재명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콘서트 '사람과 미래'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    xyz@yna.co.kr/2024-02-01 20:24:37/<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5407> 발언하는 이재명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콘서트 '사람과 미래'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 xyz@yna.co.kr/2024-02-01 20:24:37/<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5일에는 광주를 찾아 설 연휴 전 텃밭 민심을 훑을 계획이다.

강선우 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4일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2일 신년 인사차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려 했다. 하지만 직전 부산 일정에서 흉기를 든 괴한에게 습격당하면서 불발됐다. 당일 수술대에 오른 이 대표는 후속 치료를 거쳐 피습 보름 만인 17일 당무에 복귀했다.

4·10 총선을 60여일 앞두고 이른바 '자객 공천' 여부를 둘러싼 친명(친이재명)·친문(친문재인)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마련된 자리인 만큼 어떤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대외적으로는 윤석열 정부 심판 등 총선 승리를 위한 화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5일에는 이 대표 등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해 상인 간담회를 하고, 민생경제 콘서트도 열 것"이라며 "호남 민심을 청취하고 민주당의 정책 비전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0,000
    • -3.88%
    • 이더리움
    • 2,759,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4.37%
    • 리플
    • 1,996
    • -4.5%
    • 솔라나
    • 115,700
    • -7.51%
    • 에이다
    • 391
    • -3.4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67%
    • 체인링크
    • 12,250
    • -5.55%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