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가 오름세다. 지난해 전년 대비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디어유는 전 거래일 대비 5.54%(1550원) 오른 2만9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디어유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757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 당기순이익 261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3.9%, 75.6%, 59.2% 증가한 금액이다.
디어유는 “주된 서비스 ‘디어유 버블’ 계약 및 구독 수 증가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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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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