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팔로워' 프리지아, 엄마가 ‘도망쳐’ 측에 사연 제보…왜?

입력 2024-02-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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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 캡처)
▲(출처=MBC‘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 캡처)
프리지아가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는 50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프리지아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음에도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어 하루에도 수십 통씩 엄마와 통화를 주고받고 엄마와 연락이 되지 않는 날에는 불안 증세까지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더해 프리지아는 지인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와도 갖가지 핑계를 대며 만남 자체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 MC들의 걱정을 샀다.

자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간관계를 끊어낸 딸을 지켜보던 프리지아의 엄마는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제 딸이 걱정된다”라며 “우리 딸 좀 동굴에서 도망치게 해주세요”라고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 측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2’로 대중의 관심을 받던 도중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프리지아는 “실망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지적해 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활동 중단 4개월 만에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 소식을 전한 그는 현재 약 36만 5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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