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 최대주주 장영일씨로 변경

입력 2009-06-05 17:44

정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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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5일 최대주주가 IMJ에서 장영일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장영일씨는 281만1649주를 장외매수해 보유지분율이 3.23%에서 13.01%(374만3210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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