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美 금리 상승에도 하락 기조..국고 3년 3.87%(1bp↓)

입력 2009-06-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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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는 5일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전일 미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강세로 전환, 보합 혼조세로 마쳤다.

5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1bp 하락한 3.87%, 국고 5년은 전일과 동일한 4.60%을 기록했고 국고 1년의 경우에는 전일과 동일한 2.45%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1bp 상승한 5.12%, 20년물도 1bp 상승한 5.38%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과 동일한 2.47%, 2년물도 전일과 동일한 3.48%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1bp 하락한 2.41%, 91일물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2.92%로 고시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7틱 상승한 111.44포인트로 끝났다.

전일 미국 금리 상승 영향으로 갭 하락 출발한 국채선물은 오전까지는 약세 기조를 이어갔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들의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며 급등해 전일보다 7틱 상승해 마감됐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2747계약, 은행이 1300계약 각각 순매수를 보였고, 증권선물이 2626계약, 자산운용은 665계약, 개인이 66계약 각각 순매도를 보였다.

거래량은 4만8006계약으로 전일보다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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