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소라 만나 “신동엽 재회, 내가 제일 좋아해…그날만 기다렸다”

입력 2024-02-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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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메리앤시그마)
▲(사진 제공=메리앤시그마)
가수 이효리가 ‘슈퍼마켙 소라’를 찾아 이소라와 신동엽이 재회한 방송을 언급한다.

7일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되는 ‘슈퍼마켙 소라’에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효리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랜만에 남편과 같이 서울에 올라왔는데 샵을 가는 것과 남편과의 근사한 식사 중 남편과의 시간을 선택했다”며 남편 이상순을 향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낸다. 동시에 그는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또한 이효리는 이소라와 신동엽의 23년 만의 재회를 담았던 ‘슈퍼마켙 소라’ 첫 방송을 언급한다. 그는 “동엽 오빠가 이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아했던 것 같다”며 “그 방송을 너무 기다렸다”고 프로그램 애청자의 면모도 고백한다.

앞서 신동엽과 이소라는 199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001년 결별한 사이다. 이후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23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신동엽과 이소라는 초반 어색해하면서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소라와 이효리의 첫 만남 일화도 공개된다. 당시 큰 접점이 없었던 두 사람은 15년 전 고(故) 최진실의 집에서 마주치게 된 후 어떻게 절친이 됐는지 회상한다. 또현재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이효리는 연예계 활동을 하며 겪어야 했던 상처와 치유의 시간도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인한 사람이 아니었고 하나하나 별거 아니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느꼈다”면서 기존의 밝고 유쾌하던 이미지와 반대되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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