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의료지원단 파견 성료

입력 2024-02-0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32명 파견

▲고대안산병원 의료지원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대안산병원 의료지원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학교 안산병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11일간의 의료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고대안산병원 의료지원단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알파인스키와 듀얼모굴 경기가 열리는 정선 베뉴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32명을 파견했다.

응급의학과와 정형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유방내분비외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 의료진으로 꾸려진 의료지원단은 대회 개막 하루 전부터 정선을 찾아 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코치진 등 300여 명을 진료했다. 이중 손가락 절단과 골절, 실신 등 중증 환자를 정선군립병원으로 신속히 이송시키는 등 응급 의료 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24시간 운영되는 선수촌 내 의무실에서 간단한 외상 처치와 내과계적 질환 등에 대한 1차 진료 및 간호에 나섰고, 상급스키기술자가 참여할 수 있는 경기구역(Field Of Play, FOP) 내에도 의료진을 파견하며, 경기 중 발생한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권순영 고대안산병원 병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대회 기간 큰 인명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대안산병원은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진이 필요한 현장에 지원단 파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4,000
    • -1.89%
    • 이더리움
    • 2,90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36%
    • 리플
    • 2,148
    • -3.42%
    • 솔라나
    • 124,200
    • -0.8%
    • 에이다
    • 415
    • -1.4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1.47%
    • 체인링크
    • 13,000
    • -1.0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