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약밥은 서경석…서울대 출신 개그맨 '한국사' 공부 이유 "자격 갖추고파"

입력 2024-02-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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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약밥’의 정체가 개그맨 서경석으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17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도전자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4번째 대결에서는 ‘비빔밥’과 ‘약밥’이 마그마의 ‘해야’를 열창하며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 결과 63대 36으로 ‘비빔밥’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은 ‘약밥’의 정체는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서경석은 “오랫동안 하는 라디오를 그만하기로 했다. 짜인 시간대로 살아온 시간이 많아서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었다”라며 “한국사에 관심이 많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역사 공부를 좀 하고 있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깜짝 놀라고 있다. 부르면 언제든 갈 테니 선배들에게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알려주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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