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2월 1∼10일 수출 14.6%↓…설 연휴 조업일수 영향

입력 2024-02-13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 1~10일 수출입 현황 발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7% 늘어…무역수지는 20억100만 달러 적자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2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줄었다. 이 기간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가 감소한 영향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2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0억1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감소했다.

이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작년(8.5일)보다 이틀 적었다. 이에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1.7% 늘었다.

한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10월 플러스 전환에 성공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이달 1∼10일 수입액은 170억1200만 달러로 24.6%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20억1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는 30억900만 달러 적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8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1,000
    • -1.49%
    • 이더리움
    • 2,914,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1.27%
    • 리플
    • 2,166
    • -5.12%
    • 솔라나
    • 126,400
    • -3.44%
    • 에이다
    • 416
    • -5.2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2.96%
    • 체인링크
    • 12,980
    • -3.13%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