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에이텍, 전년比 영업익 86% 증가…"휴림로봇 인수 후 7개 분기 연속 흑자"

입력 2024-02-14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 휴림에이텍이 최대주주가 휴림로봇으로 변경된 이후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

휴림에이텍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 86% 증가한 637억 원과 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1억 원을 기록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휴림에이텍의 이번 실적 호조는 지난해 7월 아산공장 양수 효과에 따른 것이다. 아산공장 확보로 중·소형 승용차 및 RV(레저용차량)용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추가 매출이 발생했다. 금형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65억 원 증가한 9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가량이 아산공장 양수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림에이텍 관계자는 “경영진 교체 후 본원사업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기존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의 제품 공급 확대 및 생산 효율 극대화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공장 인수를 기점으로 휴림에이텍의 생산능력과 공급 안정성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41,000
    • -3.87%
    • 이더리움
    • 2,661,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439,500
    • -2.38%
    • 리플
    • 3,038
    • -3.43%
    • 솔라나
    • 172,200
    • -9.13%
    • 에이다
    • 955
    • -4.98%
    • 이오스
    • 1,216
    • -1.7%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83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500
    • -5.38%
    • 체인링크
    • 18,880
    • -6.86%
    • 샌드박스
    • 388
    • -3.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