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8일 자회사인 중국의 대련삼영두산금속제품유한공사와 78억9346만원 규모의 풍력부품(PLANET CARRI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9년 7월 20일부터 2010년 2월 20일까지다.
입력 2009-06-08 09:31
삼영엠텍은 8일 자회사인 중국의 대련삼영두산금속제품유한공사와 78억9346만원 규모의 풍력부품(PLANET CARRI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9년 7월 20일부터 2010년 2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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