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화여대,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02-15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각종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연구 활동 협력

▲(왼쪽부터) 김선 목암생명연구소 소장과 최선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암생명과학연구소)
▲(왼쪽부터) 김선 목암생명연구소 소장과 최선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암생명과학연구소)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이화여자대학교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신약개발 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 있는 목암연구소에서 김선 소장 및 신현진 부소장, 최선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각자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강화해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목암연구소는 2022년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한 뒤, mRNA 치료제 및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의 신약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선 교수팀이 표적단백질 3차원 구조 및 다이내믹스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양 기관 간 신약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협력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선 목암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목암연구소의 인공지능 연구 저변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며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위해 최선 교수 연구팀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 이화여대 교수는 “지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과 관련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목암연구소와 함께 폭넓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2,000
    • -1.53%
    • 이더리움
    • 3,11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45%
    • 리플
    • 2,135
    • -0.42%
    • 솔라나
    • 127,800
    • -1.54%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1%
    • 체인링크
    • 13,010
    • -0.7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