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청년인턴 176명 선발…문화 분야 실무 경험 제공

입력 2024-02-15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인턴 모집 홍보물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인턴 모집 홍보물

문화체육관광부는 본부와 소속 박물관·도서관·한국예술종합학교·국악원 등 전국 18개 지역 총 31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76명을 모집한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청년들이 문화 정책 분야에서 일해보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약 3배 확대한 규모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문체부 본부와 각 소속기관 등 총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46명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19세~34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상반기 채용자는 4월부터 9월까지 근무한다. 채용 공고는 16일 문체부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게시한다. 나머지 인원(30명)은 하반기에 채용할 예정이다.

문체부 청년인턴은 채용기관의 특성에 따라 △박물관·미술관에서는 전시·조사연구 및 문화재 보존처리 등 학예업무를 △도서관에서는 도서자료 수집, 아카이빙 등 사서 업무를 △국악원에서는 무대 장치·조명·의상 등 공연 업무 등 전문 분야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K-컬처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 청년들이 문화정책 현장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미래 주역으로서 역량을 키우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청년의 관심과 도전을 적극 지지하고, 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549,000
    • -1.65%
    • 이더리움
    • 2,674,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448,800
    • -0.99%
    • 리플
    • 3,012
    • -3.74%
    • 솔라나
    • 172,700
    • -7.4%
    • 에이다
    • 956
    • -4.88%
    • 이오스
    • 1,180
    • -0.34%
    • 트론
    • 344
    • -3.1%
    • 스텔라루멘
    • 383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550
    • -5.31%
    • 체인링크
    • 19,050
    • -4.94%
    • 샌드박스
    • 379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