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김인경이 7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 크릭CC에서 펼쳐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최종라운드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는 화끈한 버디쇼를 펼치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나비스코에서 붉은꽃밭사이 티샷을 날리는 김인경 선수. <뉴시스>
골퍼 김인경이 7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 크릭CC에서 펼쳐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최종라운드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는 화끈한 버디쇼를 펼치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나비스코에서 붉은꽃밭사이 티샷을 날리는 김인경 선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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