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안전모 전달

입력 2024-02-1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모 전달식에 참여한 조정래 KB손해보험 인니법인장이 학생들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KB손해보험)
▲안전모 전달식에 참여한 조정래 KB손해보험 인니법인장이 학생들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이륜차 안전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 지역에 위치한 한 학교(Sinar Cahaya Kasih)에서 조정래 KB손해보험 인니법인장과 학생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 240명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총 1000개의 이륜차 안전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안전모 지원사업’은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KB손해보험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륜차 이용률이 높은 인도네시아의 이륜차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인도네시아 경찰청 등록 기준 인도네시아 이륜차 수는 약 1억2600만 대로, 이는 전체 가정 대비 보급률 83.3%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이륜차 판매 규모 또한 세계 3위로 인도네시아의 이륜차 이용률은 굉장히 높다. 주거, 생활 및 학교시설과의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청소년 시기부터 이륜차 이용률이 매우 높고, 그에 따른 청소년 운전자들의 이륜차 사고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이륜차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안전모 미착용인 점에 착안해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모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가정형편 등으로 안전모를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모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안전모 지원사업으로 현지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안전모 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진정성 있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 법인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도네시아 아동· 청소년들에게 안전모를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양질의 보험 서비스와 함께 현지에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2,000
    • +0.44%
    • 이더리움
    • 3,219,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64%
    • 리플
    • 2,115
    • +0.48%
    • 솔라나
    • 135,900
    • +0.89%
    • 에이다
    • 399
    • +3.37%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7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57%
    • 체인링크
    • 13,810
    • +2.6%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