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8일 중국의 센츄리 디스플레이사와 12억6688만원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65% 규모이며 제품 공급 기한은 2009년 8월 31일까지다.
입력 2009-06-08 11:53
미래컴퍼니는 8일 중국의 센츄리 디스플레이사와 12억6688만원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65% 규모이며 제품 공급 기한은 2009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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