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딸, ‘인종 차별’ 당하자…따끔하게 '일침'

입력 2024-02-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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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출처=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자녀 권리호 양이 미국 유학 중 인종차별을 하는 친구에 맞선 경험을 공유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 아빠 권상우 놀래키는 딸 리호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권리호 양은 “학교에 갔는데 어떤 남자애가 ‘You’re Japanian’이라고 했다”며 “이 말은 나는 물론이고 일본인들에게도 불쾌한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학생에게 “‘Japanese’가 맞는 단어다. 그래서 내가 ‘Japanian’은 틀린 단어라고 문법 공부 좀 더하고 오라고 했다”라고 말해 손태영을 놀라게 했다.

또 권리호 양은 요즘 고민이 있느냐는 손태영의 질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미래 세상은 어떨지 궁금하다. 아마 선생님도 모를 것이다”라는 철학적 답변으로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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