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 의정활동비 월 200만 원으로 인상…만장일치 통과

입력 2024-02-20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회 전경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의회 전경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비가 한 달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2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시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개정안은 재석 시의원 87명 중 찬성 87명으로 만장일치 통과됐다.

의정활동비는 연봉 개념인 월정수당과 별개로 의정활동에 드는 비용을 보전하는 의정비다.

정부는 지난해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범위를 시도 50만 원, 시군구 40만 원 상향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지방의원 의정활동비는 2003년 이후 변동이 없었다. 20년간 동결된 의정활동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이다.

다만,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과 더불어 지방의원은 영리활동도 할 수 있어 활동비 인상은 과도한 혜택이라는 지적도 나오는 등 반대 여론도 존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8,000
    • -0.18%
    • 이더리움
    • 3,07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5%
    • 리플
    • 2,065
    • -1.1%
    • 솔라나
    • 129,300
    • -1.37%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08%
    • 체인링크
    • 13,020
    • -1.29%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