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약 2년 만에 3000달러 돌파…현물ETF 승인 기대감 등 영향

입력 2024-02-2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2년 4월 이후 처음
대규모 업데이트 기대도

▲노트북 화면에 가격 동향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보인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노트북 화면에 가격 동향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보인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의 가격이 3000달러를 돌파를 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10시 7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2.03% 오른 3000.96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이 3000달러선 고지를 넘어선 것은 2022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더리움의 대규모 업데이트 ‘덴쿤’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이더리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한 주에만 12% 이상 상승했다.

다음 달 예정된 덴쿤 업데이트는 네트워크 추가 용량을 제공하고 거래 수수료를 낮춰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ESC)가 지난달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면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이 신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도 승인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했다. 시장에서는 빠르면 5월 승인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의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케니 헌 스위스윈캐피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더리움의 가격은 3150~3300달러 수준에 매우 근접해 있다”며 “그다음 단계는 3600달러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 달 정도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1,000
    • +2.85%
    • 이더리움
    • 3,139,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0.76%
    • 리플
    • 2,145
    • +1.04%
    • 솔라나
    • 131,000
    • +0.08%
    • 에이다
    • 406
    • -0.2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14%
    • 체인링크
    • 13,230
    • +0%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