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새 사장에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입력 2024-02-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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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 (사진제공=포스코그룹)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 (사진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이앤씨 새 사장에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이 임명됐다.

포스코홀딩스는 21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전 신임 사장은 경북 안동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원료구매실장(상무) △경영전략실장(전무) △포스코강판(현 포스코스틸리온) 대표 △포스코 전략기획본부장 △포스코 글로벌인프라부문장 등을 거쳐 2022년 1월 포스코홀딩스 사장에 올랐다.

한성희 전 사장의 5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으나 좌절됐다. 한 전 사장은 2019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4년간 4번 연임에 성공하며 인정받았다.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장기 최고경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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