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2024년도 정기총회·교류회 개최

입력 2024-02-22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오후 5시 경기 성남시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열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2024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21일 오후 5시 경기 성남시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열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2024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는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의 2024년도 정기총회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이후 회원사들이 모두 모여 올해 예산과 계획을 논의한 첫 번째 정기행사다.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부의안건 심의 △기타 중요사항 보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4년도 예산(안)이 심의 및 의결됐다.

협의회 초대회장인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글로벌 경영환경 및 경기의 불확실성이 바이오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여전히 건재하다”라며,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들이 활발한 기술 검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주요 정책 추진계획 중 생균치료제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제품화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사항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라고 밝히며, “내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및 글로벌 기술 교류들을 활성화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큰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운영위원장인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는 “금년도 협의회의 주요 사업 계획으로 기술세미나 및 회원사 IR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에 대한 대외 인식을 높이고, 글로벌 기업 및 마이크로바이옴 협의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회원사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보고했다.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단체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고자 지난해 7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서 정식 출범했다. 국내외 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 구축 및 규제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 고바이오랩, 지놈앤컴퍼니, 종근당바이오, 이뮤노바이옴, 에이치이엠파마 등 29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23,000
    • -1.33%
    • 이더리움
    • 2,701,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454,400
    • +0.35%
    • 리플
    • 3,042
    • -3%
    • 솔라나
    • 176,100
    • -5.73%
    • 에이다
    • 969
    • -3.29%
    • 이오스
    • 1,180
    • -1.17%
    • 트론
    • 346
    • -1.14%
    • 스텔라루멘
    • 387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760
    • -2.53%
    • 체인링크
    • 19,310
    • -4.07%
    • 샌드박스
    • 384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