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지난해 매출 103억 원…전년 比 140% 증가

입력 2024-02-22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250억 원 매출 목표

▲케어닥 로고 (사진제공=케어닥)
▲케어닥 로고 (사진제공=케어닥)

케어닥이 지난해 10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140%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2023년 한 해 동안 1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도 매출액인 약 43억 원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설립 5년 차 누적 거래액이 17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케어닥은 2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어닥의 매출 선전에는 장기요양사업부가 운영하는 전국의 25개 방문요양센터와 2023년 첫발을 뗀 시니어 하우징 신사업의 빠른 시장 안착이 주효하게 작용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4월 첫 방문요양센터 직영점(노원점)을 오픈한 케어닥 장기요양사업부는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10개의 직영점과 15개의 프랜차이즈점을 빠르게 확장해왔다. 1호점을 선보인 지 1년 4개월만인 지난해 8월 1000%의 매출 증가 속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6%, 서비스 이용 요양 수급자는 약 134% 증가해 지속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효자 사업부로 거듭났다.

케어닥은 지난해부터 자체 주거 브랜드 ‘케어닥케어홈’과 ‘케어스테이’ 등을 론칭하며 다양한 형태의 주거 복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신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주거 사업 부문 월 매출은 2023년 1월과 비교해 세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월평균 9.5% 이상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케어닥은 케어홈 이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주거 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롯데호텔, HDC아이앤콘스, 코레이트자산운용, SK디앤디, 선엔지니어링, STS개발, 제로투엔 등과 협업해 도심형 시니어타운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동탄에서의 대규모 시니어 주택 공급을 위한 국내 최초 헬스케어 리츠 컨소시엄에도 참가 의향서를 제출하고 분양형 노인복지주택 개발 컨설팅과 위탁 운영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케어닥은 사업의 볼륨을 대폭 확장해 시장 장악력을 더욱 굳건히 함으로써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수익성까지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신사업 착수 1년 만에 케어닥이 그려온 시니어 주거 환경의 청사진이 빠르게 구체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수익 실현과 흑자 전환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2023년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국 거점형 돌봄 인프라 구축을 완비함과 동시에, 열악한 노인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니어 하우징 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해였다”며 “올해에는 시군구 단위로 방문요양센터를 개설해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하고 시니어 컨디션에 따른 주거 공간 마련에 더욱 매진해 초고령 사회 속 노인 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5,000
    • -1.04%
    • 이더리움
    • 2,844,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52,500
    • +0.8%
    • 리플
    • 1,992
    • -1.87%
    • 솔라나
    • 115,500
    • -2.37%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6.18%
    • 체인링크
    • 12,310
    • -0.89%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