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소송’ 발표 당일도 일정 소화…‘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

입력 2024-02-23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하고 있다.

22일 방송가에 따르면 황정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 일정에 참석했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9월 방송된 ‘7인의 탈출’ 두 번째 시즌이다. 수많은 사람의 거짓말과 욕망에 뒤엉켜 사라져 버린 한 소녀와 이에 연루된 7명 악인의 생존 투쟁을 그린 드라마로, 다음 달 29일 첫 방송 된다.

앞서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는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다 2020년 9월 남편과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혼조정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2021년 7월 황정음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밝히며 재결합 소식을 전했고, 두 사람은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는 사진들과 함께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 “우리 오빠 A형 간염 걸려 아팠을 때” 등의 글을 덧붙였다.

지인이 “영돈이 연락 안 돼요”라고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그럴 만하죠.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0,000
    • +1.9%
    • 이더리움
    • 3,08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78%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8,700
    • -1.08%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05%
    • 체인링크
    • 13,090
    • -1.1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