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뉴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로 저PBR 부각…저평가 해소 기대"

입력 2024-02-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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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지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3배로 저평가 상태라고 26일 밝혔다.

베뉴지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한국 증시의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자사의 저평가 해소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상장사의 주요 투자지표 비교공시 시행, 기업가치 개선 계획 공표 권고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자사주 소각 같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친 기업들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세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베뉴지는 안정적 사업구조와 높은 재무 건전성에도 무리한 주식 투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 부족 등으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0.3배 수준에 불과한 PBR은 저평가된 가치주들 가운데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란 것이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계기로 베뉴지도 적극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들을 실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으로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다.

베뉴지는 2019년부터 주당 30원의 배당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2022년 기준 배당수익률이 1.38%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배당에 인색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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